남하림회장(미담이엔티)

[뉴스인] 박준식 기자  =  연예기획사 주식회사 미담이엔티는 콘서트 및 각종 공연 제작 및 진행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노가엔터테인먼트와 업무제휴를 맺고 아이돌그룹 루첸트(LUCENTE ) (지후, 영웅, 박하, 태준, 고건, 바오, 유성)의 앨범 및 해외공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루첸트는 2018년 미니 앨범 [The Big Dipper]로 데뷔2018년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 진출 예정으로 빌보드 차트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인도등 아시아 투어와 유럽등 글로벌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전 세계 언터테인먼트 업무 협조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음반 발매 및 콘서트, 팬 미팅, 매니지먼트, 캐스팅, 각종 광고 및 행사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담이엔티 남하림 대표이사는 “미담이엔티는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존 콘텐츠의 레드오션 시장에서 블루오션인 생태계 시장을 조성하여 수익모델을 극대화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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