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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암호 화폐 거래소 쉐어렉스, IB를 꿈꾸다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10.16 11:05

[뉴스인] 김동석 기자 =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토큰) 전문 거래소를 지향해온 쉐어렉스(Sharex)가 금주 중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서비스를 개시하고 동시에 거래소 간 교차 거래 주문 전송 시스템(OMS) 개발을 통해 전 세계 메이저 거래소 100여 곳과 교차 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거래소 간 교차 거래란 '각 국가의 거래소 간 연계를 통해 시장 정보 공유와 상장된 주요한 코인들에 대해 각국 투자자들이 동시에 투자 및 거래를 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초이며 이를 통해 쉐어렉스는 명실상부한 국제 암호 화폐 거래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쉐어렉스 관계자는 "국가 간 결제에는 USDT(테더 코인)를 사용하고, 쉐어렉스가 자체 개발한 ATM 형 장외 거래 시스템으로 각국의 거래소에서 입출금 비트코인 MDC 등 주요 코인 매도 매수 QR 코드 연동, NFC 연동, 스마트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시스템이 10월 중 상용화되어 당사는 명실상부한 국제 거래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ATM 형 장외 거래소는 암호 화폐 거래는 물론 고객들이 와서 편히 쉬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Culture Complex)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쉐어렉스의 윤운정 대표이사는 "거래소 위주의 코인 시장을 잇는 이번 ATM 장외 거래소는 오작교의 개통이라는 표현으로 말할 수 있으며 지불 결제 플랫폼 시장의 새로운 강자의 출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쉐어렉스(Sharex)의 시스템으로 기존 온라인으로만 거래되던 암호 화폐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직접 거래될 수 있고 ATM 형 장외 거래 시스템으로 입출금도 자유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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