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이상헌 기자  =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인 26일, 900여 명의 방송연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마당축제가 과천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열렸다.

kbs극회 풍물단의 신명 나는 풍물공연과 무술지부 전 우슈 국가대표 ‘황명윤’ 외 2명의 무술 시범, 프랭커스 브키, 프랭커스 설틴 걸스의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준비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를 끝으로 풍성하고 즐거운 한마당 잔치로 성황리에 마쳤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