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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러브미 페스티벌’ 개최
김태엽 기자 | 승인 2019.09.19 11:04
이른둥이 캠페인 로고.

[뉴스인] 김태엽 기자 = 대한신생아학회(회장 김기수,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이해 오는 11월1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른둥이 가족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2019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 '러브미 페스티벌(LOVEmie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이른둥이, 사랑으로 함께 키워갑니다'라는 주제 아래 이른둥이 및 이른둥이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른둥이 부모가 가족 및 의료진들에게 감동적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른둥이 공감스토리’ 사진 및 사연 발표와 함께, 지난 5년간 진행한 이른둥이 부모 대상 ‘이른둥이 양육 및 치료 환경 실태조사’ 종합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이른둥이 육아 및 양육관련,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 의료진의 특강과 함께 의료진-이른둥이 부모 간 자유로운 Q&A 시간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이른둥이들의 재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이른둥이 장기자랑’, 이른둥이 아이들이 쉽게 참여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레이아트 & 블록만들기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른둥이를 위한 메시지를 담은 포토존과 축하공연(마술쇼) 등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참여가족을 위한 소정의 선물도 마련했다.

대한신생아학회 김기수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이른둥이 행사도 국회에서 하게 되어 의미가 더해 진 것 같다.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러브미 페스티벌이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주인공인 이른둥이들과 그 가족이 사랑을 나누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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