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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준 블록워치 대표, 민주평통자문위원에 선임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9.16 10:31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지난 1일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산하 위원을 최종 인선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는 지난 2일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선도할 국내와 해외 인사들을 위촉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에는 청년, 여성을 대거 기용해 조직의 혁신을 꾀했다"고 밝혔다.

유효준 블록워치 대표.

이러한 일환으로 23세의 젊은 나이로 평통에 인선된 사람이 있다. 바로 언론사 대표와 국제 NGO 대변인직을 수행하고 있는 유효준 블록워치 대표다.

유효준 대표는 "한국사회에 만연해있는 극단적 이념 갈등과 첨예한 정치 대립은 남북단절에 그 원인이 있다"며 "평통이 이를 푸는 중재자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평통이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한 것은 헌법기구라는 권위의식 때문"이라며 "자부심은 가지돼 국민 눈높이에서 격없이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유효준 신임 위원은 서울 은평구 출신으로, 충암고를 거쳐 국민대 법학부에 재학 중이다.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대변인, 서울시 인터넷 감시단, 서울시 청년 정책 위원 등을 지낸 바 있다.

한편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이다.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둘 수 있다"는 헌법 92조2항이 그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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