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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조기 진단과 예방이 필수
조진성 기자 | 승인 2019.09.11 14:03
(출처=한국건강관리협회)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오는 9월21일은 우리나라의 치매관리법에서 제정한 ‘치매극복의 날’이다. 또한 이날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1955년 국제 알츠하이머협회와 세계보건기구에서 알츠하이머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세계 각국에서 점차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인 알츠하이머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의 도움말로 살펴봤다.

노인성 치매의 주요 원인인 알츠하이머병은 기억상실, 정신 기능 진행성 상실,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매의 원인 질환 약 70여 가지 중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혈관성 치매로 알츠하이머병이 전체 치매 원인 질환의 약 50%을 차지한다.

건강한 생활을 통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한 알츠하이머병은 과음이나 흡연을 삼가는 것이 좋다. 음주는 치매의 위험을 약 2.6배 높일 수 있는데 지나친 음주를 할 경우 뇌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고혈압과 당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평소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당뇨, 심장병, 고혈압 등의 대사질환과 우울증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령화에 따라 치매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치매를 중기 또는 말기로 전환되는 시점을 늦추기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조기 치료가 이뤄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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