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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피엠엑스, 동해의 끝 '독도'서 공연 갖는다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8.12 14:58
디아이피엠엑스.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디아이피엠엑스가 오는 14일 울릉도 단독코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독도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총재 김영삼, 독도 1900개 연대단체 의장)는 '3.1민족자주독립만세운동 100주년기념특집’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특집’ 제13회 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사수대회)를 오는 14일과 15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개최한다.

처음 독도를 방문하는 디아이피엠엑스는 광복절의 의미를 우리나라 땅인 독도에서 ‘아름다운 강산’을 부를 예정이다.

인터비디엔터테이먼트 신영학 회장은 “이번 기회로 젊은 이들에게 애국심과 나라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폭파 침몰로 조선인 8000여명이 수장ㆍ학살된 현장의 진실규명 영화 ‘우키시마호’가 9월 개봉을 앞두고 울릉도와 독도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해방 후 1945년 8월 24일 강제 징용 조선인들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군함을 대한해협에서 폭침, 1만여명의 탑승자 중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던 8000여명의 징용인을 의문의 폭발로 무참히 수장.학살한 일제의 폭침 사건의 진실을 규명키 위한 영화다.

또 이 기간 독도에서는 전 세계에 독도는 우리땅 임을 선포하고 홍보를 위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독도 국제 홍보대사’로 위촉해 한반도의 평화와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행사가 열린다.

대한민국 제헌헌법 全文을 기록해 제작한 33m(민족대표 33인 의미)크기의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 가 한국어로 명시되고 11개의 세계 언어가 함께 세겨진 ‘희망대한민국지도’는 한한국 평화작가가 무릎을 꿇은 채 5년에 걸쳐 한글 수만 자를 한 글자씩 1㎝ 세필붓글씨를 써서 한반도지도를 형상화해 서예회화로 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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