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국내 줄기세포화장품 시장에 한축을 세워가던 케이뷰티랜드사의 톡앤셀 브랜드가 한류시장에 동참한다.

다가오는 8월 중국 창저우시에 있는 남천미용직업전문학교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진행하는 미스 패션 월드 2019 패션쇼에 그 첫 발자욱을 내민다.

중국 남천미용직업전문학교 스킨케어 학과에서 톡앤셀 브랜드로 스킨케어 실습을 하기로 확정했으며 또한 중국 미용인이 500명 가량 모인 가운데 제품 설명회를 8월말 중 중국 창저우시에서 가지기로 확정했다.

이로 인해 중국인들에게도 한국의 줄기세포 기술력에 대해 다시한번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또한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패션모델을 뽑는 Miss Fashion World 2019에 톡앤셀이 모델 스킨케어용으로 참여한다. 이로 인해 또 다시 한류의 열기가 불타오르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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