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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뱅크, 2019년 오페라 쟈코모 푸치니 '라보엠' 무대 열린다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8.12 11:22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라보엠' 오페라뱅크(단장 허철)는 오는 29일~30일 오후 8시, 31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다섯 번째 작품으로 자코모 푸치니의 라보엠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같은 극장에서 오페라 돈죠반니에 이어 공연되는 라보엠은 소극장 오페라 전문단체인 오페라 뱅크의 디테일하고 정교한 음악과 연기를 보임으로 극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보다 밀도 있게 전하고자 하는 공연을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

열정악단의 대표이자 오페라 뱅크 음악감독인 지휘자 양승렬, 천재적 감각과 디테일한 연출의 홍민정 등 5년 이상 호흡을 맞춘 제작진의 이번 작업이 더욱 기대된다.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 라보엠은 뮤지컬 '렌트'로도 그 스토리가 각색돼 만들어질 정도로 완성도 있고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오페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또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대극장 위주로 공연되는 작품을 소극장에서 오페라 뱅크가 어떻게 펼쳐갈지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특별히 오는 30일에는 조은오페라단의 단장이자 여성 성악 앙상블 미세스 첼라의 리더이며 국제기구 국제문화교류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장승희가 무젯타로 출연한다. 

출연진에는 ▲미미역 : 이예규, 강은현, 이우연 ▲로돌포역 : 이상규, 오상택, 조철희 ▲마르첼로역 : 허철, 김진우, 박현석 ▲무제따역 : 장승희, 유정화, 김은영 ▲쇼나르역 : 양정열, 김창곤, 이정환 ▲콜리네역 : 김남수, 황상연, 신명준 ▲베누아역 : 장철유, 나경일, 김세훈 ▲빠르삐뇰역 : 양승호가 출연한다. 음악코치는 박성희, 염지선, 박환희가 참여했다. 

예매는 예술의 전당 매표소 또는인터파크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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