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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키시마호 아역 원서영ㆍ김가현ㆍ이소민ㆍ김태형ㆍ임수혁, 'NO JAPAN' 선봉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8.07 10:57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일제의 만행, 우키시마호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영화 '우키시마호'가 최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 시작된 한일간의 이슈 사이에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영화 우키시마호에 출연한 액터빌리지 소속 아역배우들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실규명영화 '우키시마호'는 해방 후 강제 징용 조선인들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군함을 폭침, 10000여 명의 승선자 중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던 8000여 명의 징용인을 의문의 폭발로 무참히 수장학살한 일제의 폭침 사건을 다룬 진실규명 다큐영화다.

본 작품의 수장 김진홍 감독은 은폐된 우키시마호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2013년 상반기부터 일본과 제주, 충남,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방방곡곡에 흩어져있는 우키시마호 사료들을 수집하고 검증하는데만 2~3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우키시마호에서 실제 피해자 장영숙역을 맡은 원서영은 영화 굿바이마이프랜드, 웹드라마 '내친구는 외계인, TV 조선 드라마 '빨간구두'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고 있는 올해 4년차 아역 배우로 얼마전에는 아역 김가현, 이소민, 김태형, 임수혁등과 함께 제2회 슈퍼광고모델콘테스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바쁜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아역 김가현은 연기에 입문한지 10개월차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진행된 우키시마호 촬영현장에서 7살이라는 어린나이에도 불과하고 엄마를 잃은 한소녀의 애끓는 눈물 연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내 현장을 지켜보던 제작진과 연기자, 촬영에 동원된 보조출연자들의 박수갈채에 이어 진실규명영화 '우키시마호' 포스터 메인모델까지 단숨에 꿰찼다.

이소민은 광고계에서 상품성을 먼저 알아보고 SK 하이닉스, 혼다, 웅진씽크빅 등 광고모델로 발탁 활동하다가 EBS 놀자놀자TV 고정, EBS 지미의 어드벤처 메인MC까지 접수하며 연기영역으로 방송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아역 연기자다.

아역 김태형은 단편 코끼리와 거미줄, 받아쓰기, 준수의가면 소원나무 광고 경동나비엔, 칠성사이다 SK 텔레콤 등을 오가며 연기스페트럼을 넓히고 있는 중으로 작년 11월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제2회한중국제영화제에서 아역상을 수상했다.

임수혁은 단편 도, 수리수리 마수리, 프렌드, 급식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에서 여러가지 색깔연기를 뽐내며 캐스팅 된 우키시마호 배역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백과사전을 찾아보는 등  동분서주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이들의 소속사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우키시마호라는 영화를 촬영한 것이 계기가 돼 일본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소 달라졌다고 부모님들께 전해 들었다. 이번 우키시마호라는 영화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아픔과 애환 그리고 지금까지 일본이 숨기려고 한 진실의 역사가 바로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홍 감독의 영화 우키시마호는 9월 개봉을 목표로 한창 후반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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