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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플라워 테라피' 행사 개최
조진성 기자 | 승인 2019.07.12 15:10

[뉴스인] 조진성 기자 =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지난 11일 전 교직원의 심신 안정과 힐링을 위한 ‘플라워 테라피’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2회를 맞은 이 행사는 환자·의료진·교직원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진심을 다할 수 있는 병원문화를 만들자는 ‘We路(위로)캠페인’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기획됐다.

행사는 지난달 ‘2019 마음건강 프로젝트’에서 스트레스 측정 수치가 높게 나온 직원들을 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병원 보건관리자와 외부강사의 지도하에 생화를 말린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조화를 이용한 리스를 만들었다.

대부분의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시간적 압박감, 업무량, 책임감 등 직무요구도가 높다. 참가자들은 플라워 테라피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을 마친 직원들은 꽃과 함께 서로 사진을 촬영해주고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꾸준하게 직원들의 스트레스에 관심을 갖고 이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플라워 테라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할 것이다.

플라워 테라피(Flower therapy)는 보완 대체의학 중 원예치료학의 한 가지다. 감정이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데에 원리를 둔 것으로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고자 하는 치료법이다. 실제로 꽃의 색깔, 모양, 향기는 사람의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며, 중환자의 간병에서부터 산모, 직장인 등 일반인에게도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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