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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양지병원, 시각장애인 예술단 '‘힐링콘서트' 개최
민경찬 기자 | 승인 2019.07.12 11:42
▲관현맹인 전통예술단이 H+ 양지병원 로비에서 '우리소리 진수성찬'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H+ 양지병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 김철수)은 12일 병원 로비에서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현맹인 전통예술단'(단장 최동익, 예술감독 변종혁)을 초청, 여름특집 힐링콘서트 ‘우리소리 진수성찬’을 열었다. 

입원환자와 보호자, 외래환자 등 10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판소리, 대금독주, 거문고 협주 등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우리의 전통문화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관현맹인 전통예술단’은 2011년 창단 이후 500여 회의 국내외 공연과 세계적인 콘서트홀인 뉴욕 카네기 홀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의 성공적인 공연 경험 등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시각장애인 음악가의 ‘예술혼’을 알리는 데 공헌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통문화 공연단이다.

특히, ‘관현맹인 예술단’은 장애인 문화예술의 인식을 넓히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10월 제13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이번 시각장애인 예술단 초청공연은 지금까지의 힐링콘서트 중 가장 멋진 공연이었다”며 “향후 힐링콘서트도 수준 높은 공연단을 적극 초청해 병원 생활에 지친 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본원의 대표적인 ‘환자치유 테라피’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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