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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우전자,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소각 및 100% 무상증자자사주 소각 및 무상증자를 통한 주가 안정, 주주가치 제고
박준식 기자 | 승인 2019.07.01 12:06

[뉴스인] 박준식 기자  = 모바일 카메라모듈 부품 전문기업 덕우전자(263600, 대표 이준용)가 자사주 소각과 100%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1일 공시했다.

소각하는 자사주는 보통주 14만4,911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1.78% 규모이다. 소각예정일은 오는 7월12일이다.

소각예정금액인 19억8,199만8,700원은 소각대상 자기주식의 평균취득단가에 소각 수량을 곱해 산출한 금액이며, 주식 소각 이사회 결의일의 장부가액이다.

회사 측은 "기존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면서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사주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회사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의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796만5,155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 16일이다.

회사 측은 “지난 1분기 모바일 제품 수요가 감소하는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카메라모듈용 부품의 판매 역시 감소하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하였다. 하지만 주주가치 제고 및 유동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 및 무상증자 실시를 결정했으며, 지속적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의사결정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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