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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중국업체와 업무 제휴를 통한 글로벌 사업 가속화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6.06 11:21
좌측부터 영진약품 이재준 사장, 인터림스 임호 대표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영진약품(대표 이재준)은 글로벌사업 가속화를 위해 심양인터림스(중국)를 방문해, “중국 내 API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공동사업 협약(MOU)을 지난 5월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터림스는 2009년 북경에서 CRO 업무를 기반으로 최근 판매, 유통 및 C&D(connect & development)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제약 관련 유통 전문회사다. 본 계약 시 영진약품은 중국 현지에서 경쟁력 있는 원료(API) 생산처를 확보하게 된다. 

인터림스에 따르면 반세기 넘게 쌓아온 영진약품의 원료합성 및 운영 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제조업 진출과 중국 내 판매를 하게 된다.

또한 영진약품은 2020년부터 원료(API)외에 추가로 전문 및 일반 완제의약품을  중국에 점진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재준 영진약품 사장은 “이번 협약(MOU) 체결은 향후 영진약품의 의약품 생산 및 판매의 Global 현지화 전략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 동시에 중국 내 현지 파트너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수출을 지속화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영진 수출에 큰 기여를 해왔던 일본 비즈니스에 버금가는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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