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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한복, 메모리얼 데이에 미국 워싱턴을 걷다
조진성 기자 | 승인 2019.06.04 16:44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세계문화올림픽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한복디자이너 이순화, 나라꽃무궁화총연합회장 이봉식)는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협회 (Korean War Veterance Association[KWVA] 회장 : 폴 커닝햄)와 워싱턴한인연합회(Korean American Community Association of Greater Washington : 회장 폴라 박)의 초청으로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5월 27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메모얼리 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고 왔다.

참가자들은 성조기와 태극기를 들고 연방의회에서 백악관까지 이순화 위원장이 직접 디자인한 한복을 입고 행진을 펼쳐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퍼레이드에 앞서 세계문화올림픽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오전 11시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펜스부통령이 주관한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에도 참석하여 헌화하며 자유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퍼레이드는 아름다운 한복에 나라꽃 무궁화를 디자인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미국 전역으로 알리는 기회가 되었고 60여년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퍼레이드가 끝난후 오후5시부터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진행된 헌화식에는 한국에서 온 테너 박완씨가 애국가와 아리랑을, 미국 가수이자 배우인 데나 마틴이 ‘God Bless America’을 부르며 한미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순화 위원장과 나라꽃무궁화총연합회 이봉식 회장은 슈퍼모델 김효진씨와 100여명의 한복모델 및 참전용사들과 함께 한국전참전 16개국 기념비 앞에 장미를 헌화했다. 

이순화 디자이너와 나라꽃무궁화총연합회장 이봉식 회장은 이번 워싱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얼이 담긴 한복과 나라꽃 무궁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인 쌀눈의 영양이 살아있는 눈미와 인삼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교류하는 문화지킴이의 역할로 국위를 선양하기로 다짐하며 5월 29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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