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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동시 1등급 획득서울지역 중소병원으로는 유일-풍부한 임상경험·우수의료진 확보·수(시)술 경쟁력 등 삼위일체
민경찬 기자 | 승인 2019.05.27 21:43
▲H+ 양지병원 (사진=H+ 양지병원 제공)

[뉴스인] 민경찬 기자 =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유방암 6차, 위암 4차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

이번 평가 결과로 국공립 및 대학병원이 아닌 중소병원도 우수 의료진 확보, 풍부한 임상경험과 체계적 진료, 검진시스템, 뛰어난 수(시)술력 등을 보유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7년 입원 진료분 대상으로 유방암 수술을 한 185개 기관과 위암 수술 204개 기관을 평가했다. 이 중 유방암, 위암 모두 1등급을 받은 곳은 상급종합병원 42개, 종합병원 44개로 총 86개 병원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유방암 97점, 위암은 만점에 가까운 99.60점을 받아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유방암과 위암 모두 1등급을 받은 서울지역 27개 병원 중 국공립병원과 대학병원을 제외하면 개인종합병원으로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유일하다. 

이 병원은 유방암 평가항목은 효과적인 유방암 치료를 위해 외과, 혈액종양내과, 병리과 등 다양하게 환자를 고려하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인 구조 부문에서 전체 병원 평균 68.9점보다 높은 75점을 받았다. 

​표적 치료 시행률 등 과정 부문도 대부분 만점을 받았다. 위암도 위암 근치적 수술비율 등 구조 부문과 전체 과정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고 결과 부문도 전체 병원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일 병원장은 “유방암, 위암 적정성 평가 동시 1등급 획득을 계기로 4대 암 검진과 치료시스템 구축, ​수(시)술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한국최고병원 TOP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는 서울지역 종합병원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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