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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배우 구재숙, 연극 '이별의인천공항'서 열연...노인대책 강조7월부터 서울시 각 구청 복지관에서 막 올려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5.24 09:11
배우 구재숙.

[뉴스인] 김동석 기자 = 구재숙 시니어 배우는 극단 듀공아, 김진우 감독, 서울시와 함께 '이별의인천공항' 연극을 준비중이다. 7월부터 서울시 각 구청 복지관에 막을 올린다. 서울시가 노인들의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준비한 연극이다.

'이별의인천공항'은 배우 구재숙, 강연호, 최정연, 한영희, 손영옥, 김영순, 이 영, 박효서 등이 연습 중이다.

구재숙 뉴시니어라이프 모델겸 배우는 "최근 어르신들의 여행, 전화기, 은행대출등 사기 피해가 너무 많아서 '이별의인천공항' 연극 준비가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한창 연습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재숙 배우는 대학로 뮤지컬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2019년 3월 15~30일, 극단 듀공아 감독 김진우), 영화 '식구'(2019년, 감독 임영훈), 독립장편영화 '선물'(2018년, 감독 정재호),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2018년, 감독 김진우))’ , KBS ‘아침마당’ 실버 상대로 자세를 바로 잡는  1시간 특집프로그램, SBS 50대 이상 어르신들의 화장하는 법에 출연, CJ 홈쇼핑, 현대홈쇼핑, 롯데 홈쇼핑 등에서 백세시대에 맞춰 건강 보조식품 CF로 활동 중에 있다.

배우 구재숙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해 경제적·사회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 평균수명(출생 시점의 기대여명)이 83세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인연령 기준은 65세"라며 "수명이 길어지면 노인연령의 기준도 상향 조정되는 것이 논리적으로 옳기 때문에 노인연령 기준 상향 조정 논의는 정치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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