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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만성질환의 대안, 제75회 통합기능의학 세미나 개최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5.16 15:04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암을 비롯한 각종 만성질환 치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제75차 통합기능의학 세미나'가 오는 18일 신설동 ㈜메디넥스 강의장에서 열린다.

'암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생체 전기 임피던스 분석(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for Monitoring Cancer Patient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BIA 검사의 기능의학적 해석과 접근’과 ‘암 환자에게 치료 전·후 권할 수 있는 과학적 자연치료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BIA(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 검사는 체내의 질량 분포와 체액분포 상황 및 세포의 건강도를 통해 인체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비침습적이고 빠른 검사다.

특히 생체 전기 임피던스 분석값 중 위상각(Phase Angle)값은 췌장암, 대장암, 비소세포암성 폐암 등에 걸쳐 생존예측인자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됐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이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이 진행된다.

'암 환자에게 치료 전·후 권할 수 있는 과학적 자연치료법'에서는 과학적 자연치료법(파이토케미컬‘의 기전에 대해 깊이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강의를 맡은 뉴트라존연구회 이창열 회장은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의 질병이지만 최근 치료법의 눈부신 발전으로 2000년 이후 암 환자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암은 더 이상 사망선고가 아닌 '만성질환'으로 인지되는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암의 치료에 집중하다 보니 암 환자의 영양 상태 평가와 과학적 자연치료법은 간과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특히 항암치료 과정 중의 진행성 암 환자는 다른 환자들보다 영양불량의 가능성이 크며, 이러한 영양불량은 암 치료 과정 및 결과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BIA 검사법과 암 환자에게 필요한 과학적 자연치료법에 대해 접근하려 하니 암 환자 관리에 관심 있는 의료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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