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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히즈아트페어' 성황리에 마무리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5.16 14:03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샘 솟는 봄의 생멱력 속 ‘내 마음의 울림, 작품과 만나다’를 테마로 진행 된 제 4회 히즈아트페어(He’sartfair)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후후 히즈아트페어 운영위원장,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신봉섭 ㈜머드린 회장, 조기주 단국대학교 예술학부 교수 등의 축하메세지로 시작된 히즈아트페어 오프닝에는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 최진녕 이경 대표 변호사, 박정규 일간스포츠 회장, 베베비앙 최야성 대표, 이경주 (전) 삼성전자 전무 등 예술을 사랑하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얼굴들이 동행하였다. 해금의 한나라, 우클렐라의 장폴 교수 등의 공연은 작품 경매, 룸투어 등을 통해 작품들을 선보이는 아름다운 오프닝 밤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했다.

89명의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구성된 작가들이 함께 한 이번 제 4회 히즈아트페어는 점점 높아지는 관람객들의 요청에 호응하고자 ‘힐링’을 테마로 심리치료 기술을 반영한 작품을 전시하고 한정된 호텔 실내 공간임에도 불구, 설치 미술을 시도하는 등 기존의 페어에서 보기 드문 과감하고 신선한 전시를 선보였다.

녹록치 않은 현 미술 시장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갱신한 작품 판매, 참여작가들에게 제안된 수많은 전시초청 및 작품 대여의 기회들은 페어 마지막 날인 13일까지 계속 이어졌다.

노부모의 손을 잡고 함께 한 대가족, 유모차를 끌고 온 젊은 부부, 작은 소품을 구매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작품을 감상하던 꼬마 숙녀, 군인, 해외 콜렉터 등 다양한 관람객과 4박 5일간 동행하여 작가가 작품으로 소통한 히즈아트페어.

한 공간에서 에술을 사랑하는 작가와 작가가, 작가와 관람객이, 관람객이 관람객과 교류함으로 서로에게 울림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은 MAIN DIRECTOR(메인 디렉터)는 "저희 히즈아트페어는 예술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것만이 목표가 아닙니다. 로고 하트에서 보듯 작품을 매개체로 마음을 전하며 세상을 치유하는 담론의 장이 되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작가, 관람객 외 운영진 등 관계한 모든 분들께 울림이 있기를 위해 노력합니다. 매 회 수익 중 일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전문 스태프들에게 따듯한 배려를 가장 우선으로 교육하는 이유 입니다.  이번 4회 행사에 스태프들로 인해 힐링 받았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스태프들 또한 따듯한 작가님들로 힘이 났었다고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4회 테마인 내 마음의 울림, 작품과 만나다가 진정으로 완성된 것이 아닐까요” 라며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89명의 작가, 10명의 운영진, 관람객까지. 100인 100색의 이야기가 하나의 장으로 풀어졌던 그들의 아름다운 시간 히즈아트페어. 때로 숨쉬기 버거울 만큼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우리의 운명성(amor fati)를 받아들이며 묵묵히 걸어가는 힘을 얻게 해주는, 예술의 시간을 담은 진정성의 페어로 기억될 것 이다.

◇히즈아트페어(HE‘SART FAIR)

지난 2017년 'heart'를 모티브로 '그(그녀)들의 예술로' 울림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시작된 히즈아트페어는 갤러리의 위주가 아닌 작가 중심(for artist) 의 아트페어로 합리적인 전시 참여비용으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 세계를 나누고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by artists) 작가를 돕고 있다. 그로인해 접할 수 있는 작품세계가 더욱 깊어지고 다양해지는 예술의 장을 여는 아트페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특별히 이번 4회 봄 페어에는 금년 말 해외에서 진행될 아트페어의 발판을 다지고자 이왈종, 이대원, 김완기, 조각의 Arman 등 유명 작가들의 특별룸 전시, ㈜에코캐피탈(에코락갤러리)과 함께 하는 할부판매진행, 작품경매기부 등 색다른 시도가 진행되었다. 

◇제 4회 참여 작가 리스트

강경록 강동훈 고영환 구은선 권순옥 권양숙 권의경 권현숙 김경미 김귀덕 김두영 김민정 김보영 김영희 김용현 김우현 김원식 김은정 김현서 김현승 김현주 김현진 김혜진 남유성 류지선 문병권 문희 민성동 박시유 박영실 박은경  박정숙  배기현 배성미 백준권 서정임 손문자 손숙자 수에나  신경미 신미숙 신베네딕타 안미정 양정수  양해웅 엄혜란  엄혜영 연규혜 오수영 유미영 유성안 유수종 윤종대 이귀화 이수 이승현 이여운 이영숙 이은희 이은희 이정규 이창희 이현진 임영조 임정아 정광옥 정민아 정숙향 정연화 정점심 정진웅 조금주 조기주 조승희 지용 최근석 최금란 최단아 최서원  최성화 최소리 최영수 최원미 최지인 한상윤 한헌정 함미자 허훈화 후후(Hoo 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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