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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이희문X프렐류드X놈놈 <한국남자>’ 무대 올려5월 문화가 있는 날, 세계가 주목한 조선아이돌 이희문의 특별한 콘서트
이상헌 기자 | 승인 2019.05.13 19:09
▲'한국 남자' 공연 사진 (사진=광명문화재단)

[뉴스인] 이상헌 기자 =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임철빈)은 ‘마주 보는 콘서트 – 국악의 맛’ 두 번째 공연 '이희문X프렐류드X놈놈, 한국 남자'를 오는 30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마주 보는 콘서트 – 국악의 맛’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공연 산책' 사업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7회 진행되며 국악을 주제로 새로운 시도와 해석으로 주목받는 우수한 국악 단체와 아티스트를 초청해 우리 전통문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희문X프렐류드X놈놈 한국 남자'는 출연진 모두가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라는 단순한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다. 

7명의 한국 남자가 만나 민요를 재즈 편곡법에 따라 재구성했고 프로젝트명대로 ‘한국 남자’라는, 오늘날 한국 사회가 규정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경기소리의 재담 방식으로 풀어나간다. 

국악계의 이단아이자 파격의 아이콘인 이희문은 이번 '한국 남자'를 통해 독특한 비주얼과 민요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프로젝트 민요 록밴드 ‘씽씽(Ssing Ssing)’으로 파격적이고 창의적인 공연 활동을 펼쳐 이미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017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인기 프로그램 ‘Tiny Desk Concert’에서 공연한 영상은 유튜브 250만 뷰를 찍으며 인기몰이를 했었다. 

최근 이희문은 KBS TV 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 간다'에서 ‘오방신’으로 출연해 전통 음악을 새로운 무대연출로 선보였다. 민요에 대한 재해석과 과감한 시도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공연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남자'는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www.gmcf.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시민회관팀(02-2621-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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