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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어둠' 아역 김수형, 영화관계자들 호평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5.07 11:01
'보이는 어둠' 아역배우 김수형.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상자료원은 최근 서울시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 2관에서 '제8회 필름게이트'를 개최했다.

필름게이트 행사는 한국영화의 내일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시키기 위해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배우 안성기)에서 시행하는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행사로 시사회 사회는 실미도 등을 제작한 김형준 한맥문화대표가 진행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

이날 상영된 영화작품 8편 가운데 채한영 감독의 공포 스릴러물 '보이는 어둠(감독 채한영)'이 주목을 받았는데, 본 작품의 주인공인 김수형은 아역답지 않은 사실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는 평가로 이날 참석한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이끌가는 힘이 대단하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서준영과 개그맨 김경진, 영화 우키시마호 대학살을 촬영중인 김진홍 감독 등이 축하영상과 화환을 보내왔다.

이에 대해 김수형 소속사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감독들을 육성시키는 이번 행사에 수형이가 아역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초대돼 기쁘며 배우로 성장하는데 있어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아역배우 김수형 역시 이날 관객들과의 대화에서 "현재 다른 무엇보다도 연기하는 게 좋고 재미있다.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기해보고 싶다. 감독님들, 선배 배우님들은 물론 드라마 시청자, 영화 관객 모두에게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액터빌리지의 고문을 맡고 있는 (주)피카소건설 애비뉴8번가 김승곤 회장은 "김수형 배우는 겉으로는 아직 철도 들지 않은 마냥 어린 여자아이로 보이지만 스크린에 담긴 모습은 역할에 몰입되는 배우로서 가능성이 보인다"며 "연기 몰입도와 완성도면에서 뛰어난 것은 물론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도 함께 볼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배우의 연기는 로봇이 따라 할 수 없는 사람만의 독창적, 창의력의 원천이다. 김수형 배우와 같은 신인 연기자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래가 촉망되는 아역배우 김수형은 6월 초 신인가수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으로 올해 촬영예정인 상업영화작품 비명 주인공과 드라마 작품에 동시다발적으로 캐스팅 되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앞으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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