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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70곳 적발
조진성 기자 | 승인 2019.04.24 12:48
식품안전관리과 박동희 사무관. (출처=식약처 유투브)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일~5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총 4,893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0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7곳) ▲유통기한 연장표시(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건강진단 미실시(22곳) ▲시설기준 위반(5곳) 등 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편의점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 883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478건 중 4건에서 대장균이 기준 초과 검출돼 해당제품은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되는 가정간편식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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