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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2' 장원영, 착하고 순박한 슈퍼 아저씨 칠성 役 확정
박준식 기자 | 승인 2019.04.18 17:07
배우 장원영

[뉴스인] 박준식 기자  = OCN 새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 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그린 드라마다. 장원영은 극 중 부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지극정성 보살피고 그 무엇이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의 마음을 가진 착하고 순박한 인물의 슈퍼아저씨 칠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때문에 장원영은 칠성 캐릭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마녀의 사랑’, ‘이번 생은 처음이라’, ‘수상한 파트너’를 비롯 영화 ‘아빠는 딸’, ‘미씽: 사라진 여자’, ‘핼머니’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던 장원영은 시청자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신스틸러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작품 ‘구해줘 2’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구해줘 2’에서 맡은 착하고 조용한 성격을 지닌 칠성 캐릭터는 지난 2월에 종영한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맡은 호랑이로 불린 유도선수 출신의 학생부장 김국현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성격이기 때문에 180도 달라진 장원영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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