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배우 유라성이 운영하는 돈가스 전문점 ‘라성천사’가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라성천사는 지역내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을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배우는 다니엘 복지원에서 키다리봉사단의 단원으로 3년간 수제돈가스 무료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내 소외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유라성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행복을 나눠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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