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본관에서 무료 진행, 누구나 참석

[뉴스인] 이상헌 기자 = 서울 서남부권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20일 오후 2시부터 1관 9층 세미나실에서 ‘나를 위한 똑똑한 당뇨 관리’ 건강강좌를 연다.

내분비내과 이해리 과장 등 내분비내과와 재활의학과, 영양팀이 함께 마련한 이번 강좌는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 당뇨인의 식생활 코칭과 혈당 관리를 위한 운동법 등 당뇨 관리를 위한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현장 등록을 통해 당뇨 관리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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