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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돌아온 매튜 본의 걸작 '백조의 호수'
박준식 기자 | 승인 2019.03.13 16:14
매튜 본의<백조의 호수>

[뉴스인] 박준식 기자  = 예술성과 대중성의 경계에서 완벽히 중심을 잡고 있는 매튜 본의 메가 히트작 <백조의 호수>가 9년 만에 LG아트센터 무대로 돌아온다. 고전 발레의 상징과도 같은 섬세하고 가녀린 여성 백조 대신 근육질의 남자 백조를 등장시키며 전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백조의 호수>는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한 무용 작품이자 3D 영화로도 제작될 정도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안무가”(TIME)로 일컬어지는 매튜 본은 영국 최고 권위의 공연예술상인 올리비에상(Olivier Awards) 역대 최다수상자이자 , 무용계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6년 현대무용가 중 최초로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작위(Knight Bachelor)를 수여 받은 거장 중의 거장이다.

매튜 본의 최고 걸작이자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백조의 호수>는 2003년 LG아트센터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진 이래 2005년, 2007년, 2010년 재공연을 통해 8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후 한동안 투어 공연을 하지 않았던 <백조의 호수>는 무대, 조명, 의상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더욱 강력해진 캐스트와 함께 아시아 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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