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콜라겐 3200’ 제품에 고함량 콜라겐 3,200mg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함유

프리미엄_콜라겐

[뉴스인] 박준식 기자  =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콜라겐 제품들이 2015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30만 병을 돌파했다.

이너뷰티 제품인 ‘프리미엄 콜라겐 3200’과 ‘마시는 콜라겐 3000’, ‘짜먹는 콜라겐 1000’이 그 메인 제품들로, 일명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리며 홈쇼핑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프리미엄 콜라겐 3200’이 특히 인기인데, 오는 26일 오후 2시 40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도 진행된다. 이 제품은 마시는 앰플 형태로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3,200mg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컴백한 배우 이소연 씨가 모델로 발탁되어 영상, 스틸컷 등의 촬영이 진행됐다. 평소 이소연 씨가 가진 밝은 모습이 프리미엄 콜라겐 3200 제품과 잘 부합되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이미지로 전달될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브랜드 담당자는 “프리미엄 콜라겐 3200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방, 당류, 콜레스테롤 등 성분이 0%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고함량의 피쉬콜라겐을 함유하고, 상큼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 속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몸 속 흡수가 어려운 데 반해, 프리미엄 콜라겐 3200은  500달톤(Da, 머리카락 굵기 10만분의 1 크기)으로 미세하게 쪼개져 있어 체내 높은 흡수율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병풀추출물, 비오틴 등도 함유하고 있어 피부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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