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UPDATED 2019.6.19 수 15:47
상단여백
HOME 피플
아주동 주민, 출근길 대우조선소 직원과 떡과 차 나눔 훈훈
정경호 기자 | 승인 2019.01.08 14:06
대우조선해양신년격려행사 (사진=거제시)

[뉴스인] 정경호 기자  = 아주동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대우조선소 직원들을 위해 출근길에 따뜻한 차와 떡을 제공하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2018 주민자치운영평가 장려 수상으로 받은 상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김수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옥은숙 도의원, 최양희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는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대우조선' '토닥토닥 힘내요 당신' 이라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응원하면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직영과 하청직원, 내국인과 외국인 노동자 구분 없이 대우 직원들은 새해 처음 보는 격려 이벤트에 따뜻한 정을 느끼면서 현장으로 출근했다.

대우조선해양신년격려행사 (사진=거제시 아주동)

정종진 아주동장은 "새벽 일찍 출근하는 대우 직원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눠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여러분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특별한 행사를 기획한 아주동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거제의 힘인 조선소 직원들이 올 한해도 건강하고 힘차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