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세계적인 브랜드 맥심드파리가 국내 호텔로는 처음으로 부산의 신세계웨스틴조선비치호텔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의 델리샵과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맥심드파리를 만날 수 있다.

맥심드파리는 샤넬, 디올, 브리짓바르도, 앤헤서웨이, 레이디가가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 명사들이 방문해왔던 곳으로 유명하다.

맥심드파리 관계자는 "현재 17개 국가에 레스토랑, 53개 국가에 부띠끄샵을 가지고 있는 하이앤드 브랜드"라며 "한국에서는 프랑스 본토보다 대중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기 위해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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