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세계유일 금화작가 김일태 화백이 지난 10월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GOLD A-HEART FUNDRAISING Campaign'에서 금화작품을 전시해 뚜앙꾸 시예드 시라주딘(Tuanku Syed Sirajuddin) 말레이시아 국왕과 참석한 귀빈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화백의 금화 'Golden Kepis, Golden Rose' 작품의 성공적인 경매로 문화예술 한류의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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