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뷰렌코리아의 미라클톡스 브랜드가 지난 11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3회 와벨 뷰티 어워드(WABEL BEAUTY SUMMIT 2018)에서 ‘베스트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상되는 영예를 안았다.

WABEL은 유럽, 아시아, 미주, 중동 등 전 세계의 유망 기업과 바이어를 이어주는 매칭 전문 기업으로 매년 2회의 뷰티 전문 B2B 회담을 개최하고 있다. 동시에 제3회 와벨 뷰티 어워드(WABEL BEAUTY SUMMIT 2018)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이번 WABEL 뷰티 어워드는 전 세계 8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그중 페이스 케어 43개 브랜드 중에서는 아시아 유일 '미라클톡스' 브랜드가 베스트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상돼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프리미엄의 가치가 입증됐다.

또한 이번 와벨 뷰티 어워드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브랜드를 까다롭게 심사할 수 있는 명품 화장품 연구원 출신 등 각 뷰티 전문가들의 심사로 어워드가 진행된 만큼 수상된 의미가 뜻깊다.

미라클톡스는 2015년 새롭게 선보인 미세 자극 관리라는 콘셉트로 자사의 최신 테크놀로지 마이크로스피어® 특허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미세한 자극을 줌과 동시에 피부 활성 에너지를 깨워주는 신개념 물리적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미라클톡스 홈케어 제품은 TV 홈쇼핑을 통해 론칭된 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총 37회 매진을 기록했으며, 단기간에 270억 매출을 돌파하며 새로운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는 "쟁쟁한 브랜드 사이에서 미라클톡스가 베스트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상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미라클톡스가 다른 일반 화장품과 다른 차별화된 제품이기에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K뷰티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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