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뷰렌코리아가 지난 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 속에 박람회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뷰렌코리아의 주요 브랜드인 ‘미라클톡스’와 ‘셀스토리’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두 가지 브랜드의 핵심 성분이자, 뷰렌코리아의 최신 테크놀로지 마이크로스피어® 특허 성분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국내 피부숍 원장님들은 물론이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라클톡스의 경우 최근 시즌4를 론칭하면서 TV 홈쇼핑을 통해 단기간에 270억 매출을 돌파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홈케어에 접목하여 집에서도 간편하고, 효과적이게 사용할 수 있는 홈에스테틱 브랜드로 국내에서 물리적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셀스토리의 경우 원데이 싱글패키지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리가 가능한 전문가용 브랜드로 올 초부터 일본 에스테틱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선진국형 제품임을 입증했다.

뷰렌코리아 제품에 대한 인기는 국내에 그치지 않고 미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중국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유럽 CPNP 등록을 완료하면서 유럽 진출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김중엽 대표는 "미라클톡스, 셀스토리 두 브랜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열기에 힘입어 남은 하반기에 더욱 공격적인 해외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뷰렌코리아는 10월1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K-Beauty 엑스포도 참가할 계획으로 K-Beauty 엑스포를 통해서도 뷰렌코리아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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