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서남부 연합회 방한으로 글로벌융복합마케팅유한회사(GCM HK. 대표 윤영용)과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이석찬 연합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미주한인회 총연 서남부 연합회(The Korean-American Federation of South West States, U.S.A. 이사장 조 규 자, Board of chair, Kyu Ja Cho) 등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관계자들은 지난 6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6층에서 KMPㆍ아산병원 등 한국형 최고급 의료관광 사업을 의료코인을 통해 공동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영용 대표가 사람살리는 의료코인 LCGC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이석찬 연합회장, 송폴 고문, 미주 중서부 한인회 연합회 안대식 연합회장,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김현종 부이장, 이동섭 기획부회장, ㈜호창인터네셔날 이성일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글로벌융복합마케팅유한회사(GCM HK. 대표 윤영용)는 일명 생명코인으로 불리는 LCGC(라이프케어글로벌코인)을 기부해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는 어플인 적선장부(LC-note)를 통해 국제검진환자 및 중병환자치료협력과 의료기술 교육프로그램 교류협력, KMP 글로벌 VIP회원권 또는 연관 의료서비스 등을 해외의 잠재고객에게 소개해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유치하는 사업을 미주한인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미주 시장 개척에 나서게 된다.

곡물과 소금과 약 등으로 사람살리는 정복전쟁을 했다는 윤영용 대표의 역사소설 근초고대왕(전5권)을 선물하며 지금 한국의 의료서비스로 사람살리는 한민족 존경받는 100년 먹거리 실현을 약속하며 사인한 책을 나누고 있다.

이석찬 연합회장은 "한국의 의료서비스는 선진국 최고 수준이다. 한국인들이 이것을 잘알고 특히 미국 오바마케어의 모델인 한국 의료 산업을 세계적인 관광상품, 한국 100년 먹거리로 만들고 있는 윤작가와 함께 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한국인의 먹거리를 미주 한인회에 널리 알리고 앞장서서 협력하겠다"며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사람살리는 생명코인, LCGC를 만든 GCM(HK)의 윤영용(역사소설 근초고대왕의 작가 등)은 정기적으로 의료관광 시찰단을 유치하기 위해 미주 각지의 한인회와 연대하여 한국으로의 지속적인 의료 관광을 홍보하고 회원모집과 롯데월드타워 10층 KMP헬스케어ㆍ서울병원을 거점으로 한국병원들에게 검진 및 암 등 중병 환자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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