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디지털 자산 상품 거래 및 투자에 특화될 ‘B-Bro디지털 자산거래 싸이트’대표이사 Kevin Ju)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비브로는 디지털 자산 리스크 관리에 특화된 전문가들과 시장논리에 충실한 투자자들 간의 실시간 토론 및 정보교환을 통해 중립적이며 독자적인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대표이사인 케빈주는 "비브로 거래소는 365일 24시간, 휴일과 종료 시각도 없이 다양한 이벤트들을 수시로 열며 디지털 가치를 매순간 디파인할 예정으로 젊은 재테크 인구들 에게는 맞춤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업계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디지털 자산가치의 발굴 및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관리’로 키워 나갈 예정인 비브로는 자체 트레이딩 마이닝 코인인 Stoken(에스토큰)도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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