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탈북민과 다문화가정 대상

▲사진=H+ 양지병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이 지난 16일 목포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50여 명의 탈북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나눔진료 봉사활동을 펼친 가운데 단장인 H+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이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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