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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민가수, 국내 병원서 종합건강검진 받아 화제
조진성 기자 | 승인 2018.09.14 10:50

[뉴스인] 조진성 기자 = 러시아 최고 인기 팝가수 ‘안드레이 그리고레프 아폴로노프’ 가 H+양지병원을 방문, 입원중인 러시아환자를 위로하고 본인이 직접 이 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 3인조 밴드 ‘이바누시키 인터내셔널’ 의 리드보컬로  솔로활동도 병행하고 있는 안드레이는 러시아 국민가수로 10~40대 까지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안드레이는 13일 종합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H+양지병원을 방문, 건강검진에 앞서 얼마전 신장암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러시아 환자의 병실을 위로 방문하고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자국내 환자들과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3시간 가량 건강검진을 받은 안드레이는 “내년 극동순회공연기회가 있으면 부인과 함께 다시한번 H+양지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러시아 환자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H+양지병원 부속 H+국제병원 김정현 원장은 “현재 월 50여명의 러시아 환자가 검진과 진료를 받고 있고 러시아 환자들의 입소문으로 많은 러시아인들이 진료문의를 하고 있다”며 “특히 그중 유명인들도 적지않다”고 말했다.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본원 부속 H+국제병원은 타 진료센터와의 협진체계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원스톱 환자케어서비스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환자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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