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순천만 국제교향악축제

[뉴스인] 민경찬 기자 = 2일 오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8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폐막콘서트 '순천 피스가든(Peace Garden)'이 열려 박성완 지휘자와 더솔로이스츠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있다.

피스가든에는 더솔로이스츠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성완)와 드미트리 로카렌코프(트럼펫), 김민호(클라리넷), 이초롱(태평소),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 순천시립합창단(지휘 노기환)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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