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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이라도 보고 싶어” 감성 드라마 <봄이가도>
박준식 기자 | 승인 2018.08.17 15:09

[뉴스인] 박준식 기자  = 9월 개봉하는 영화 <봄이가도>는 딸을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 운 좋게 홀로 살아남은 이, 아내의 흔적에 허탈한 남자 등 봄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하루를 담아낸 가족영화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라이프><비밀의 숲><응답하라 1988>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매 작품 변신을 꾀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유재명,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전미선, <라이프 온 마스><미생> 등 브라운관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전석호, 그리고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얼굴을 알리며 떠오르는 샛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예 배우 김혜준이 진심 어린 열연을 펼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족구왕>,<범죄의 여왕>,<소공녀>의 광화문시네마, <우리들>,<홈>,<용순>,<살아남은 아이>의 아토ATO 등 독립영화 제작명가의 맥을 잇는 ‘왕십리픽쳐스’의 첫 작품으로, 장준엽, 진청하, 전신환 세 신예감독의 완벽호흡으로 완성해낸 섬세한 감수성과 사려 깊은 연출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보기만 해도 아련한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움과 행복함이 동시에 담겨 있는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재명, 전미선, 김혜준, 전석호 배우의 얼굴은 일견 평범해 보이는 가족의 일상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딱 하루만이라도 보고 싶어”라는 카피와 ‘기적처럼 찾아온 하루’라는 태그라인은 <봄이가도>라는 영화의 타이틀과 어우러져 이들이 함께 보내게 될 특별한 하루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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