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보성, 이승우, 송해.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최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면서 스포츠 스타에서 대중적인 예능 인지도까지 겸비한 '이승우'가 올 투게더 아시아(명예위원장 송해, All Together Asia 이하 ATA)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다.

ATA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7월15일 오후 3시부터 대현공원 광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ATA'는 아시아의 기업과 문화예술분야 스타들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즐겁게 소통, 화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사회공헌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Campaign Project'다.

ATA 서포터스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방송인 윤정수의 진행으로 가수 인순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승우, 달샤벳 수빈,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 등이 위촉 되며 방송인 송해 명예위원장, 배우 김보성 홍보위원장이 시상을 한다.

또한 ATA는 본 행사를 통해 김병지 축구재단 축구공, 신촌동 부녀회에서 진행하는 지역 독거노인 반찬 나눔, 신촌동 어르신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안경 교환권, 신촌동 청소년 복지시설 1004 클럽 나눔 공동체 착한 생리대 500만원 (1000개)  등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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