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가 최근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행복 코디네이터 3급 자격과정을 증설, 10만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화제다.

연평균 100회 정도 행복특강과 인문학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의 스타강사 수퍼바이저인 김용진 교수는 "10만명의 행복 멘토들이 대한민국의 국민행복지수를 크게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그 취지를 밝혔다.

최근 들어 교보문고를 비롯한 시중 유명서점에서는 김 교수의 저서인 '행복 코디네이터' 교재와 실습교재를 비롯하여 김교수의 행복학과 인문학 관련 저서들이 품절현상을 빚고 있다.

이 과정을 총괄진행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장 정인경 행복교수는 "이번에 전면실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과정은 행복자격증.한국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도 취득이 가능하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특강을 직접 들음으로서도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2천명이 회원강사인 한국강사총연합회와 600명이 회원인 코리아행복포럼에서도 행복멘토가 되는 이 과정을 적극 안내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4차산업혁명기 대한민국의 미래직업군에 행복 코디네이터가 등장할 것을 예측하고 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에 행복 코디네이터를 표기하기 시작했다. 이들을 육성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나 한국강사총연합회 홈페이지, 또는 밴드에서 검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