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 22일까지

[뉴스인] 민경찬 기자 = 18일 오후 인천 중구 아트플랫폼 광장에서 '제6회 디아스포라 영화제_환대를 넘어서'가 개막해 배우 조민수(왼쪽), 아나운서 김환(가운데) 등이 진행하고 있다. 개막작 '복덕방'을 시작으로 영화제는 2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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