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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심장의 날' 건강 토크콘서트 개최
조진성 기자 | 승인 2018.05.15 14:15
서울의료원 순환기내과 변경민 과장이 2부 ‘가슴통증, 심장질환인가요?’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1일 4층 대강당에서 ‘2018 서울의료원 심장의 날’ 토크콘서트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2018 서울의료원 심장의 날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장혈관 질환과 가슴통증과 심장혈관 질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한 심장을 만드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서울의료원은 이날 ‘심장의 날’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일반시민 200여명에게 ‘건강한 심장 만들기’를 주제로 ▲미세먼지, 심장까지 위험해요(김규상 직업환경의학과장) ▲가슴통증, 심장질환인가요?(순환기내과 변경민 과장) ▲구구팔팔, 건강한 심장만들기(재활의학과 오주선 과장)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심장의 날 강의에 참여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의료진과 사회자가 대담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알기 쉬운 질환 설명 토크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송이(여, 75세)님은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미세먼지가 심장질환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다 자세하게 알고 싶어 이번 심장의 날 행사를 찾았다”면서, “사회자가 정리해주는 토크형식의 강의로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었고,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등산, 조깅 등 호흡량이 증가하는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편이 좋다는 내용의 강의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원경헌 심혈관센터장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미세먼지부터 심장에 좋은 운동 등 심장질환과 관련된 모든 지식을 알기 쉽게 공유해 심장질환을 예방하고자 매년 심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불규칙‧불균형적 식습관,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심장질환자들이 급증하는 만큼 젊은 연령층이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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