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영일 기자 = 가수 김유라는 어버이날을 맞아 교통방송 청취자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교통방송 가족들에게 2집 타이틀 “먹물같은 사랑”을 선사했으며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가야금병창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파답게 가야금 연주와 함께 춘향전 中 쑥대머리도 즉흥연주와 라이브를 통해 청취자들의 귀를 환하게 만들어주었다.
김유라는 'TBN차차차'를 통해 부모님께 키워주신 은혜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오늘처럼 뜻 깊은 날에 의미 있는 일정을 소화해서 뿌듯한 하루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곧 발매될 싱글앨범 “톡해요”도 소개하며 청취자들에게 사랑받을 자신감을 은근히 불태웠다.
키워드
#N
김영일 기자
seenedom@news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