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의 아쟁독주회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아쟁단원 김소형의 아쟁독주회 "한국의 소리"가 2018. 5. 5(토) 오후5:00 캐나다 몬트리올 Jeunesses Musicales Canada 공연장 에서 열린다.

국악을 대표하는 김소형 연주자는 현지 최정상의 몬트리올 교향악단 단원들과 캐나다 명문의 맥길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과의 다양한 연주 작업으로 아쟁산조, 아름다운 대한민국, 아리랑 등 한국의 소리를 알린다고 한다. 캐나다 한인회와 메디슨대학재단이 후원하며 캐네디언 및 교민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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