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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정경, 이탈리아 안토니오 벨로니 극장서 '독창회' 갖는다
김영일 기자 | 승인 2018.04.20 16:23
33회 '독창회이탈리아'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오는 7월15일 바리톤 정 경(Claudio Jung)의 제 33회 독창회가 이탈리아 '안토니오 벨로니(Antonio Belloni)' 극장에서 열린다.

연 100여회의 초청 공연을 소화하는 국제적 성악가인 바리톤 정 경은 미국 뉴욕 카네기 홀, 텍사스 트레이드어웨이 홀, 런던 IHQ, 일본 도쿄와 서울 예술의 전당 등에서 총 32회의 독창회를 개최했다.

이번 독창회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공연하며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마에스트로 디에고 코르베티(Diego Corvetti)와 호흡을 맞춘다.

성악가이자 융합 플랫폼 장르인 오페라마(OPERAMA)를 창시한 예술경영학 정 경 박사(Ph.D)는 국내 최대 여행 기업인 하나투어(대표 김진국)와 독점 계약 후, 직접 고안하여 두 번의 공연이 포함 된 이번 전문가 동행 테마 여행의 투어를 함께한다.

9일(7/13-21)의 이탈리아 일정 동안 라 스칼라 극장 내부 관람, 작곡가 푸치니 생가인 루카 방문 등은 물론 메인 이벤트로 세계 3대 오페라 축제인 '아레나 디 베로나(Arena di Verona)'에서 19세기 작곡가 비제의 작품 ‘카르멘’을 관람한다.

이에 앞서 17~18세기 이탈리아, 독일 작곡가 음악을 바리톤 정 경의 독창회를 통해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비제의 오페라가 작곡되어 나오기까지 시대별 음악적 흐름을 이해한 후,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합창부분을 함께 부르고 앨범 녹음에 참여하는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의 입장 티켓 가격은 전석 100유로(한화 약13만원)이며, '바리톤 정 경과 함께, 오페라마-이탈리아' 테마여행에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2018 베로나 오페라 축제의 카르멘 티켓과 함께 제 33회 독창회 티켓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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