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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작가 ‘안 말 환 초대전

뉴스인] 김영일 기자 = 혼돈 속에서 불안하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나의 나무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신선한 숲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깨끗한 당신의 호흡이 되고자 한다.“

또한 작품과 보는 이의 상호 교감을 통하여 행복과 함께 희망적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여류작가 ‘안 말 환 초대전

대한민국 대표 여류작가 ‘안 말 환 초대전’이 복합 문화 공간 ‘더숲’ 확장개관 기념전으로 ‘Dreaming Tree'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람객들에게 충전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노원구 중심 상업지역내에 위치한 ‘더숲’갤러리는 문화공간이 부족한 지역적 특징을 고려하여 앞으로 더욱 새롭고 유익한 전시를 기획하고 다양한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여 작품을 통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안 말 환 초대전’은 오는 5월13일까지 갤러리 '더 숲'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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