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액션+모험 영화

[뉴스인] 김영일 기자  = 2018년 새롭게 태어난 액션 어드벤처 '툼레이더'가 봄을 맞이하는 3월 8일, 4DX 를 장식하는 야심작으로 선정됐다.

4DX는 2018년 1월 CGV 프리미엄 상영관 매출 1위 기록 및 전세계에서 '블랙 팬서'를 통해 올해 초부터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이어 3월 8일 개봉하는 '툼레이더'는 화제의 4DX 상영작으로 신개념 액션 어드벤처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툼레이더' 4DX는 ‘인디아나 존스’의 어드벤처와 ‘원더 우먼’의 캐릭터적인 장점이 결합된 체험 액션 어드벤처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4DX특유의 다양한 효과들이 영화 속 화려한 액션과 어우러져 관객들이 마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가 되어 탐험가로서 세계 곳곳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대 무덤 및 유적을 누비는 모험을 체험하는 것을 극대화 하여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툼레이더' 4DX는 신학기를 맞아 CGV와 함께 1318 스페셜 시사회 개최를 진행한다. 특히 어드벤처를 사랑하는 영 타겟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이벤트는 2월 23일(금) CGV에서 오픈되었으며 개봉 전야 프리미어 시사 개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알리시아 비칸데르)가 7년 전 실종된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에 따라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나선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4DX는 전세계 57개국 484개관에서 운영중인 차세대 영화 상영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다.

'툼레이더' 4DX는 3월 8일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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