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투벤 김생민 영상 캡처. (사진=한국다케다제약 제공)

[뉴스인] 조진성 기자 = 한국다케다제약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캠페인의 온라인 영상 조회 수가 지난 30일 총 1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출시 35주년을 맞이한 화이투벤은 합리적인 소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생민과 함께 '감기엔 효과 빠른 화이투벤으로 해결하라'는 메시지를 TV와 온라인 등에서 전달했다.

온라인에서는 6초 영상, 30초 영상, 메이킹 영상을 포함해 총 10개의 영상이 전달됐다.

특히 6초 영상에서는 '감기엔 화이투벤'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감기 빨리 낫는 거 is very important"나 "감기&화이투벤 퍼펙하모니", "감기 빨리 낫고 싶은 절실함이 있다면 화이투벤" 등 모델 김생민의 유행어를 위트있게 활용해 화이투벤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의 다양한 영상은 화이투벤 유투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배연희 상무는 "화이투벤은 1983년에 출시됐으며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감기약"이라며 "이번 캠페인의 1200만뷰 돌파와 광고 대상 우수상 수상에 감사한다. 이는 소비자와 약사에게 큰 호응을 받은 결과라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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