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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 김소향, 뮤직비디오 '사랑이야'
김영일 기자 | 승인 2018.01.26 15:58
'더 라스트 키스' 김소향 (사진=EMK)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구 황태자 루돌프)'에서 마리 베체라 역을 맡은 김소향의 '사랑이야(Only Love)'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26일 공개됐다.

김소향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 액트(SISTER ACT)’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메리 로버트 역에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다. 투어 일정을 마치고 오는 27일부터 ‘더 라스트 키스’에 합류한다.

김소향은 “메리 로버트와 마리 베체라는 완전히 정반대의 캐릭터라 연습과정이 더 즐거웠다”며 “계속 꿈꿔오던 작품으로 한국 무대에 돌아와 영광이다. 김소향만의 마리 베체라를 새롭게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향이 부른 '사랑이야'는 마리 베체라의 솔로곡으로 황태자 루돌프가 자신 때문에 마리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에 그녀를 밀어내려 할 때 마리가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되리”라 얘기하며 그에게 무한한 사랑과 강한 믿음을 불어넣어주는 곡이다.

마리의 곧은 심지와 사랑에 대한 열망을 고스란히 녹여낸 이 곡을 통해 루돌프는 꿈과 사랑을 지킬 용기를 얻고 나아가 피하고만 싶었던 자신의 운명에 맞설 수 있게 성장한다.

유려한 오케스트라 반주로 시작되는 이 곡은 김소향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가창력이 어우러져 설득력 있는 드라마틱한 사운드로 완성됐다.

‘사랑이야’의 뮤직비디오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공식 홈페이지와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채널 등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음원은 각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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