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UPDATED 2018.7.19 목 15:50
상단여백
HOME 문화 레저·스포츠
GFC02 홍성호-이성종, 연승가들의 단두대 매치
김영일 기자 | 승인 2018.01.12 11:46
MAIN 홍 3경기 홍성호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오는 20일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스포라이브/글리몬FC 02(GFC 02)'에서 홍성호(부산 팀매드-4전 전승)와 이성종(천안MMA-4전3승1패 ,현재 3연승)이 외나무 결전을 벌인다.

홍성호는 현 UFC 김동현, 최두호 등을 배출한 부산팀매드에서 양성훈 감독의 지도하에 훈련중으로 비교적 뒤늦게 운동을 시작했지만 실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주특기는 타격과 그래플링 기술이며 방송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후 정식 프로데뷔 후 한번도 패하지 않고 현재 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신흥 강자이다. 홍성호 선수는 현재 연승행진의 비결을 하늘나라에서 응원하고 계시는 어머님을 들었다.

홍성호 선수는 "항상 케이지에 오르기 전 팔에 새겨진 어머님의 기일 문신을 보며 기도한다"고 전했다.

MAIN 청 3경기 이성종

이에 맞서는 천안MMA에서 훈련중인 이성종 선수는 현재 3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또하나의 신흥 강자이다.

텐스플랫닛 팀으로 NAGA 참피온과 노쉬 바넷 캐치레슬링 챔피언 ‘에디브라보’가 자신의 인스타에 이성종 선수의 경기영상을 올려 자랑할 정도로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관절기 사냥꾼'이다.

이성종은 현재 거두고 있는 3연승 모두 1라운드 KO로 경기를 끝내고 있다.

이번 ‘GFC02’에서 이성종 선수가 1라운드 피니쉬 KO승으로 4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홍성호 선수가 5연승의 무패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떠오르는 두 신흥 강자들의 단두대 매치가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번 '스포라이브/GFC02'는 Sky Sports TV에서 오후 6시부터 전경기가 생중계 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